꽃 / 白山 허정영
그대
그대 부르다
지친 그리움이
가슴을
열어 젖힌 한을
피우고 피워
붉어진 진실을
숨길 수 없어
허공을 열고
외로움 헹궈 낸 미소가
아픔마저
숨기고 있다
'♪Music > Newage & Classic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Edgar Tuniyants - Autumn in Love with Sadness (0) | 2021.09.15 |
---|---|
Veil of Tears - David Lanz (0) | 2021.06.01 |
Come Away With Me - Aurelien Chambaud (0) | 2021.04.12 |
파가니니-키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no.12 Op.3 - 길 샤함 (Gil Shaham) 외란 쇨셔( Gran Sllscher) (0) | 2021.04.02 |
Yiruma - River Flows in You (0) | 2020.09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