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마른 그리움 김정래 입안 바싹 말라 물기 한점 없는 타는 목마름으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하루가 아니고 한 달도 아닌 일 년 삼백육십오일을 당신의 그리움과 함께하니 이젠 나에게는 그리움이란 단어가 하나의 분신이 되어 버렸네요 그렇지만 당신의 그리움은 나의 큰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것 이만큼 더 좋은 것은 나에겐 없기 때문이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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