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ing - Saint Agnes And The Burning Train

그대를 사랑하니까요 / 풀꽃 한명희 그리운 사람 만나러 나도 모르게 여행을 떠나 봅니다 겨울인지라 찬바람이 느껴 지지만 그래도 그라운 사람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추위가 느껴지지 않네요 그대~~ 늘 온몸가득 그리움으로 내 마음을 불태우는 사람 오늘도 이렇게 잊지 않고 나도 모르게 겨울 여행을 떠나 왔지만 그대를 어딜가면 만날수 있을지 그리운 사람 생각한다는게 참 힘이 드네요 오늘도 그대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가까워질까 마음 기울이지만 그대는 오늘도 내 마음에 다녀 가지 않네요 하지만 나 그대 만날까지 그대 생각하는 한마음 놓지 않을꺼에요 그대를 사랑하니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