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♪Music/Euro & World

Je te souhaite - Natasha st pier






그대가 그립다는 것은
그대가 그립다는 것은
내 가슴에 담아 둔  
나만의 고운 사랑이기 때문이요
그대가 보고싶다는 것은 
보고 싶어도 자주 볼 수 없는 
가슴 아픈 안타까움 때문입니다
그대만을 생각하며 보내는 하루 
무엇을 해도 그립기만 한데 
몸은 왜 이리 멀리 떨어져 있는지
그대 그리움 때문에 
매일 매일 젖어드는 눈물의 내 얼굴
자꾸만 스며드는 그대 사랑을 내 어찌 견뎌낼까요
운성 김정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