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♪Music/Euro & World

Mein Brief - Monika Martin (나의 편지)







 

그립다는 건 흐르는 강물과도 같은 것 떠밀려 내려가면서도 돌아볼 수 있는 그곳에 만족하며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만 가는 것 그립지 않다는 건 아이의 투정과도 같은 것 할 수 있는 일이란 떼를 써보는 일이기에 그립지 않다고 그립지 않다고 악을 쓰며 울어대는 것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가만히 있지 않아도 아픈 것 그립다는 것 그것... - 모셔온 글(원태연)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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