♪예쁜시 사랑 블루★ 2019. 3. 26. 19:58 사랑 .... 詩 원 태 연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멀리 있어 안 보이는 것 그렇게 바라만 보다 고개 숙이면 그제서야 눈물 너머로 어렴풋이 보이는 것 그래서 사랑은 더 사랑하는 사람의 것 상처 속에서만 살고 있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와 음악처럼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♪예쁜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이율배반 (0) 2019.03.26 그대 그리운 저녁 (0) 2019.03.26 시간을 위하여 - 김초혜 (0) 2019.03.26 '♪예쁜시' Related Articles 사랑의 이율배반 그대 그리운 저녁 시간을 위하여 - 김초혜